씨리얼1 제주, 씨리얼 : 이 세상 최고의 브런치 '제주 씨리얼, CEREAL'하 진짜 아직도 그 맛이 생생하다.너무 맛있었어!!!여긴 제주도 갈 때마다 ‘이번에는 가야지!’ 했던 게어언 2년도 더 된 것 같네. 영업 시간이 진짜 타이트하다.-매일 09:30 - 16:00그마저도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서늦잠쟁이인 나는 번번히 실패했으나.. 마침 토투가 스테이 (숙소 후기는 클릭!) 가씨리얼이랑 가까워서 눈뜨자마자 다녀왔다! 하 진짜 왜 조기 마감 되는지 알 것 같아.모든 메뉴가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다.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,고심해서 브런치 2개와 음료 2개를 선택 했다. 메뉴판에 어떤 재료로 만드는지 적혀있어서글만 봐도 어떤 음식인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다.사소한 것 같지만,어떤 음식인지 알고 주문하는 것과모르고 주문하는 것.. 2020. 2. 18. 이전 1 다음